《청도 오마이북 북카페 영업시간》
📍월 ~ 일요일 (11:00 - 21:00)
📍매주 화요일 정기 휴무
🚩경북 청도군 화양읍 동천3길 67 (교촌리 112)
📍주차, 무선 인터넷, 남/녀 화장실 구분, 지역화폐(카드형), 국민지원금
👉 커피 파는 서점입니다 ☕️ 📚
1층 서점, 2층 테이블 자리와 야외 정원이 있어요.
2층과 야외 정원에선 구매하신 책을 읽을 수 있어요. 책 구매 하시면 커피는 천 원 할인까지!
문을 열고 서점이자 카페인 오마이북에 들어서면
가방 먼저 보이는 신간 코너가 반겨줍니다!
《청도 북카페 오마이북 메뉴판》
개인적으로 흑임자 라떼 추천 합니다.
달달하면서도 쌉싸름한 맛이 더해져
할미 입맛 분들께 취향저격일거예요 :)
오마이북은 북게스트하우스를 겸하고 있어
숙박 3번, 그냥 카페 방문은 1번 해서
총 4번 갔었는데 3번은 흑임자 라떼를 마셨어요.
그만큼 이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랍니다 ✔️
2층에서 바라 본 1층 뷰.
2층에도 테이블들이 꽤 있어요.
(손님들이 앉아 있어 자세히 찍진 못했네요 ㅠ.ㅠ)
같이 북스테이를 묵었던 친구들이
하나같이 칭찬 했던 부분인 어린이 코너.
보통 작은 서점은 하나의 컨셉을 가지고
그 컨셉에 맞는 책들을 들고온다고들
많이 말씀하셔서 사장님께도 여쭤보니
"작은 교보문고와 같은 컨셉"이라고 말씀하셨다.
그만큼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많이 들고오신다고.
이렇게 다양한 책들이 들어오는 것도 쉬운 일이
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.
책 구매하시고 포장 해달라고 하면
추가 요금 1000원 내시면 이렇게 포장 해주신답니다. 책 선물 하기에 딱 좋아요.
이상 제가 애정하는 북게스트하우스이자
서점 겸 북카페인 청도 오마이북이었습니다.
이상 내돈내먹 김베러의 촘촘한 리뷰 끝!
저의 주관적인 리뷰 였습니당 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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